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 국가와 지역을 선도하는 으뜸 센터!

지역을 뛰어넘어 세계로, 중화학설비 안전진단센터!

  안녕하십니까?

안전제일, 품질제이, 생산제삼(安全第一, 品質第二, 生産第三). 1906년 미국 철강회사 US 스틸의 게리(Gary E.H)사장이 빈발하는 산업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제창한 경영방침입니다. “안전에 철저하면 품질, 생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안전은 생산 활동의 원점이다.”는 뜻입니다. 21세기 들어 설비관리 및 보전의 패러다임은 보험의 개념으로부터 생산설비의 통합관리 및 예방 예지 보전을 통하여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GS칼텍스(주), 주식회사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여수 광양만권의 산업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09년 8월부터 중화학설비 안전진단센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역혁신센터(RIS)는 지역전략육성분야 및 대학특성화분야에 필요한 지원을 하여 지역균형발전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화학설비 안전진단센터는 이 지역의 석유화학, 철강, 조선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비공동활용,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술이전 및 기술지도 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설비안전진단 및 관리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체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지역발전과 안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산업체 및 각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중화학설비 안전진단센터장  김이곤